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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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감상평 1
답답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ㅎㅎ4.게임판타지나 차원이동물은 별로,,,5.하렘물 완전 싫습니다!!아예 로맨스(?)가 없는게 훨씬 나아요!!! 읽은 것들로는SKT러쉬,비커즈비뢰도등이 있어요.너무 까다롭나... 하여간 추천해주세요ㅎㅎ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판타지소설 추천좀 부탁드려요.조건을 달자면 1.먼치킨이 좋아요,,,2.반드시 남주!잘생겨야됨!!(평범해도 큰 상관은 없지만 못생긴건 싫어요,,,)3.마냥 착한 주인공보다는 특이한 가치관이나 이중인격(실없이 웃지만 머리는 냉철하게 돌아가는)이 좋아요.SKT 읽으면서
감상평 2
 양판소만 많이 읽으면 어떤게 대강 양판소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굳이 구분안하고 직감으로 알수있죠. 대충 읊어보면 먼치킨, 3류, 겜판, 퓨전 뭐 이런 잡다한 것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건 판타지가 아니라 단순한 글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 판타지 소설을 보면 왜 그게 판타지 소설이 아닌가 알 수 있습니다. 톨킨의 세계관에 놀아난 짝퉁들에 불과하죠. 명작 판타지를 보신다면 진정한 판타지의 뜻을 이해가 가실겁니다.  나니아 연대기:  《나니아 연대기》는 전세계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8,500만 부 이상 판매 된 베스트셀러로, 톨킨의 ‘반지의 제왕’, 르 귄의 ‘어스시의 마법사’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의 하나로 꼽히는 대작이다. 또한 2005년 지가 선정한 100대 영어 소설에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선정되고, <마지막 전투>는 카네기 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올겨울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을 시작으로 《나니아 연대기》는 차차 영화로 개봉된다. 유례없는 대작 판타지 영화라는 소문과 보도가 무성한데, 제작자와 감독의 말은 한결같다. “원작을 읽은 사람들을 셀 수가 없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원작에 가장 가까운 영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 점이 자랑스럽다.” 미국의 판타지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의 말은 괜한 것이 아니다. “이 시대에 판타지라고 불리는 모든 작품들은 《나니아 연대기》와의 비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반지의 제왕:  세계 3대 환상 문학(어스시의 마법사,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의 영원한 고전 중 당당히 하나에 드는 명작 판타지 소설!
영화 이전에도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 판타지 소설의 최고봉으로 꼽혔으며, 영화 개봉 이후 더욱 유명해진 판타지 소설의 고전. 실마릴리온-호빗-반지의 제왕의 시리즈로 이어지는 장대한 세계관.가운데땅의 모든 종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절대반지'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결을 통해 인간 본원에 대한 근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각 2권으로 구성된 3부작 소설에 연대기와 가계도, 언어 및 지도를 수록한 부록 1권을 포함,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빌보의 111번째 생일날, 그는 드디어 은퇴를 결심하고 생일잔치에 모인 손님들 앞에서 절대반지를 끼고 사라진다. 간달프의 조언으로 빌보는 반지를 프로도에게 남기고 깊은 골로 홀로 여행을 떠난다.
회색의 간달프는 빌보가 프로도에게 물려 준 반지가, 힘의 반지들의 지배자인 ‘절대반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프로도에게 절대반지에 얽힌 엄청난 사실을 말해 준다. 간달프의 명령으로 프로도와 동료들은 조용한 샤이어의 집을 떠난다. 그들은 모르도르 암흑기사들에게 쫓기다가 에리아도르의 순찰자 아라고른의 도움을 받는다. 바람산에서 나즈굴의 검에 찔려 부상당한 프로도는 깊은골에 있는 엘론드의 집을 향해 글로르핀델의 백마를 타고 떠난다.
톨킨의 신화적 상상력은, 지금 보아도 여전히 놀랍고 위대하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낸
톨킨은 모든 고유명사들을 가능한한 자국어로 풀어서 번역하기를 원했다. 'baggins'를 '골목쟁이', 'strider'를 '성큼걸이', 'middle earth'를 '가운데땅'이라고 표기한 것이 한 예이다.(이 부분에 대해선 보다 깊이있는 논의가 필요할듯 하다.)
3권짜리 양장본에는 톨킨 재단에서 공식 인정한 일러스트가 들어있는데, 색감과 캐릭터의 창조가 썩 훌륭하다. 시리즈의 마지막 부분에는 연대기, 가계도, 책력, 연표, 인덱스 등의 부록을 실었다.  어스시의 마법사: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으로 손꼽히는 어스시의 마법사. 환상 세계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자아 발견'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성장 소설인 이번 전집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드 전기-어스시의 전설'의 원작 소설이다. 마법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산골 소년 ‘새매’는 다른 섬의 침략자들을 물리침으로써 위대한 마법사 오지언의 제자가 되지만, 소박하고 조용한 생활을 참지 못하고 스승을 떠나 마법사들의 섬 로크로 공부하러 가게 된다. 자신의 재능에 도취하여 상급생과 내기를 걸고 죽은 사람의 영혼을 소환하려다가, 새매는 정체 모를 그림자 괴물을 이 세상에 불러올리게 되고 괴물에게 쫓겨 도망친다.  환상 세계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감동적인 성장 소설이기도 한 『어스시』 소설들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작가의 명성만큼 세밀하게 안배된 철학적, 인문학적 배경 요소들이다. 작가 어슐러 르 귄은 저명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의 딸이며, 어머니는 작가이자 정신 분석가인 테오도라 크로버였다. 이러한 성장 배경은 작가로 하여금 미국인이면서도 서구 중심주의를 벗어난 사고를 할 수 있게 했다.
어스시 세계는 대륙과 그곳을 지배하는 중심 국가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너른 바다에 흩어진 섬들과 주민 자치에 가까운 소박한 정치 구조를 보여 준다. 주인공 게드는 백인이 아니고 거무스름한 갈색 피부를 가진 유색인에 가깝다. 영웅과 강자의 시각에 매몰되기보다 약자, 보통 사람의 처지로부터 거꾸로 올려다보는 시선을 택하고, ‘무용의 용’을 통하여 세계의 균형을 강조함으로써 도가 사상의 흔적을 띠기도 한다.실제로 어슐러 르 귄은 도가 사상을 신봉하는 자로써, 도덕경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어스시』 소설들은 동양적이고 남성적이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오히려 다른 판타지 소설들을 서양적이고 여성적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울린다고 평자들은 말한다.실제로 도가 사상은 미국에서 엄청난 유행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린벨트 같은 환경 보호 단체나 동물 보호 단체, 지구를 수호하는 단체 등이나 아무튼 정의를 실현하는 단체에서 도가 사상은 꼭 내세우는 이론이며, 도덕경은 필독서라 한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어슐러 르 귄이다. 아무튼 미국, 일본에선 이렇게 도가 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영화 등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도가 사상의 색체가 묻어있다. 『어스시』 소설들에는 칼 융의 정신 분석 이론과 치밀한 인류학적 지식, 환경주의자의 아이디어와 페미니즘적 정복적 사고가 들어 있지만 모든 것이 완전히 용해되어 하나의 우뚝한 문학 작품을 이룬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위대한 고대 제국이 아무도 모르는 이유로 갑작스레 멸망하여 '필멸의 땅'이라는 황무지로 변한 지 천여 년. 멸망의 열쇠가 된 네 가지 무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정치적 암수와 대립 속에 홀로 남아 적들에게 쫓기게 된 소년의 손에는 가문의 보물로 물려받은 '윈터러'라는 검이 쥐어져 있다. 소년이 생존투쟁을 계속할수록 검에 숨은 비밀스러운 힘이 그를 지배하려고 손을 뻗어온다. 그러나 소년은 유년기에 너무 일찍 닥친 혹한의 겨울을 이기기 위해 미래로 달려나가야만 한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보는 내내 겨울이 생각나는 굉장히 추운 소설이다. 읽는내내 밝은 장면 하나 없으며, 다른 소설 같으면 밝을 것 같은 분위기도 룬의 아이들에선 어두운 장면으로 묻히기 쉽상이다. 하지만 룬의 아이들은 전혀 그것에 대해 반감을 주지 않는다. 독자들은 그저 그것이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게 되는 독자들은 걸린다.단순히 나락으로 떨어져 혼자가 되어 복수를 하거나, 남을 죽이기 위해 어두운 거리로 나가서 마구 살육전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싸움에만 미친 주인공이 아니다. 오히려 싸움을 가장 싫어할지 모른다. 피와 칼을 싫어하지만, 피와 칼이 전부인 것이 검객의 숙명. 보리스 진네만을 통해 룬의 아이들은 그걸 우리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 수출되어 인기를 얻은 룬의 아이들은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 10대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1위로 뽑히는 등, 베스트 셀러로써 활약했다. 인기가 높아서 애장판, 개정판등의 팬 층을 위한 재출판도 있었으며, 팬클럽도 많은 활동을 하는 중.현재 3부가 출판 중이다.    서유기:  저팔계, 현장 삼장법사, 손오공, 사오정의 모험전기(戰記). 이 소설은 그들이 싸워가면서, 그리고 모험 하면서 일어나는 내적갈등. 그들의 서로 각기다른 '존재'들이기에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일을 적었다. 재밌지만 결코 신나지 않은 흥미진진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짙은 어두움으로 깔린 어두운 소설이다. 이 소설을 만화 같이 밝은 분위기를 기대하고 보면 곤란하다.각기 다른 이들이 서로 만나 악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하는 내용이다. 요괴라는 하나의 틀에서 빠져나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뭉친 이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던지면서도 고뇌와 인내, 고독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적과의 사투를 벌인다. 또한 모험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영웅이 되기 위한 길은 결코 좋지만은 않았다. 원하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세상이 그들을 그렇게 내몰았을 뿐이었다. 그들은 과연 세상의 끝으로 죽지않고 도착하여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걸 찾고 최후의 적을 물리치고 영웅이 될 수 있을까.   
고대 뫼신들의 전쟁으로 소멸됐다고 알려진 뫼신들이 다시 부활하면서 동혜국의 세계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최고의 동양 판타지 소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뫼신 사냥꾼:  신선과 용이 구름 위를 나는 시대. 검객들이 저마다 자신의 뜻을 펼치며 정의를 실현하던 시대. 동혜국의 어느 곳에서 한 아이가 용오름을 기다리고 있다. 몇백년의 기다림 끝에 이무기에서 용으로 진화하는 그 순간, 검은 구름처럼 다가온 흑호가 잠시 약해진 용을 물어뜯는다. 먹귀, 일명 뫼신 사냥꾼이라 불리는 흑호와 동혜의 뫼신들을 둘러싼 음모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 고대 우리나라의 영토(동혜국)와 우리의 태곳적 신을 보여주는 듯한 뫼신들. 사실 자연 그 자체인 뫼신들은 고대 선조들이 서낭당에 소원을 빌며 도시의 정의를 추구했던 모습에서 따온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강함을 높이기 위해서 뫼신들을 잡아먹는 세희(흑호)와 무슨 이유에선지 동혜국의 뫼신들을 산 채로 잡아서 무언가를 실험하기 위하여 쓰기 시작하는 당굴처(왕실 직속 무당 단체). 그 와중에
<하얀늑대들>, <다크문>, <더스크 워치> 작가 윤현승 판타지 장편소설 『뫼신사냥꾼』.  해리포터: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소설. 발매 하루만에 매진 행세를 이어간다는 전설적인 영국 판타지 소설이다. 모르는 사람이 없으므로 스토리는 생략하겠다.1권 '마법사의 돌'과 2권 '비밀의 방'을 읽을때까지만 해도 해리포터가 크게 활약하지 않는 것 같지만 점점 마지막 적인 볼드모트가 강해짐에 따라 주인공인 해리포터도 성장해 가고 그에 따라서 이야기가 극단으로 치닫는다. 헐리우드 영화같이 정의가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주위의 친구들이나 동료들도 죽어나가기 일쑤며 배신을 하기 일쑤이다. 해리포터가 죽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해리포터는 볼드모트를 죽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월야환담:  인터넷상에서 '휘긴경'으로 불리는 홍정훈 작가의 작품. 사람은 누구나 내면의 어두움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단지 감추고 움직이는 것일뿐….월야환담은 그 '내면의 어두움'을 바깥에 표출함으로써, 진정한 인간의 이중성을 고발하고 있다.1부 채월야, 2부 창월야, 3부 광월야로 이어지는 광대한 시리즈 동안 월야환담은 엄청난 세계관을 건립하고, 현실 세계와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그 세계안에 늑대인간, 흡혈귀, 악마, 인간의 존재를 만들어 대립시켜왔다."네 순수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라..."과연 누구나 순수해질 수 있다고 장담할까? 인간들이란 살아가는 시간 동안, 그리고 살아가면서 순수를 잃는다. 어두운 밤거리를 배경으로하여 인간의 타락한 과정과 타락된 인간 사회를 배경으로 한 월야환담은 엄청난 인기를 누린 현대식 판타지 소설이다. 특히나 월야환담의 액션묘사는 세계의 모든 판타지 소설을 아울어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월야환담의 입문하는 자, "미친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드래곤 라자:  한국 판타지 소설 1위! 한국 판타지 작가의 황제라 불리는 최고의 판타지 작가 <이영도>의 대표작!철학, 이 드래곤 라자의 모든 것은 철학에서 시작되어 철학으로 끝난다.드래곤 라자는 어떻게 한 소년이 살아가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듯 하면서도, 그 모든 장면 하나하나에 철학적 요소가 들어갔다는 것에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감히 명작 소설 1위가 되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는 찬사가 흘러 나올 정도이다. 판타지 소설이라면 철학적 요소와 문학 작품성을 잃기 쉬운 장르 인데.. 드래곤 라자는 전혀 그런 것이 없다. 재미도 있을 뿐더러 철학적 요소도 대단히 뛰어나기 때문에 과연 이영도의 작품답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최고!  퓨처 워커:  거장 <이영도>의 두번째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명작! PC통신 하이텔에 연재하여 총 180만 회의 추천수를 기록한 명작 소설. '퓨처워커'는 '미래를 걷는 자'란 뜻으로, 고인 물의 표면을 통해 시간을 볼 수 있는 무녀(巫女)를 가리킨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시간'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탐구하며 인류에게 '희망이란 무엇인가' 묻는다. 한마디로 드래곤 라자 못지않게 깊은 철학이 묻어있다. 하지만 보다 심호하고 철학적 요소가 깊어, 웬만한 소설을 읽지 않은 초보자들은 입문하기 힘든 고수 전용 소설이다.- 주인공 그라시엘은 과거는 물론 아버지의 죽음, 미래의 친구와의 우정, 10세 이전에 죽게 될 아이의 운명 등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운명에 순응하는 인물이기에 미래는 바꿀 수 없다. 이 밖에 죽음을 거부하고 영생을 얻으려는 신스라이프, 남국의 사나이 신차이, 반역자 할슈타일 등의 인물을 통하여 작가 특유의 풍부한 유머와 입담,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델토라 왕국: 호주 작가 에밀리 로다의 판타지 소설.
정교한 플롯, 단순 명쾌한 문장, 수많은 액션, 곳곳에 숨겨진 트릭, 알쏭달쏭한 퀴즈와 수수께끼, 신비로운 마법과 갖가지 모험으로 가득 찬 세계. 추리와 재미, 시각적 효과가 돋보이는 환타지 소설.
리프와 바르다와 자스민은 델토라의 벨트의 잃어버린 일곱 개의 보석을 찾는 위대한 탐험에 나선다. 델토라 왕국 곳곳의 무시무시한 장소에 숨겨진 이 보석들이 왕위 계승자가 발견되기 전에 벨트에 복구되어야 비로소 암흑의 임금의 폭정이 끝나게 된다. 지금까지 여섯 개의 보석을 찾았다.
회색 문지기와 모습이 변하는 소름끼치는 올들에 대한 끊임없는 공포 속에 이제 토르 강을 가로질러 마지막 목적지인 상실의 계곡으로 여행해야만 한다. 그 곳에는 델토라의 벨트의 마지막 보석인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그러다 세 사람은 얼굴에 의문의 흉터가 있는 둠이라는 사람이 비밀 저항 조직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었다. 리프 또래의 소년인 데인은 해적들에게 납치되었고 리프의 부모는 감옥에 갇혀 있다. 세 사람은 암흑 임금의
마법의 벨트는 델토라 왕국을 암흑 임금님으로부터 지켜 주는 신비한 보석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델토라의 임금들은 마법의 벨트를 매지 않고 암흑 임금에게 매수된 시종관들이 만들어 놓은 갖가지 규칙들에 따라 궁궐 안에서만 생활하며 백성들을 돌보지 않는다. 결국 엔돈 임금이 즉위한 후 암흑 임금은 마법의 벨트를 훔쳐 내어 일곱 개의 보석들을 왕국 곳곳에 숨겨 놓는다. 엔돈 임금과 친구 자리드는 벨트만 간신히 되찾은 후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16년 후 자리드는 아들 리프에게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내어 마법의 벨트를 완성하는 운명적인 모험을 제안한다. 한때 궁궐의 문지기였던 바르다와 야생의 소년 자스민이 리프와 함께하는데…….
델토라 왕국은 2000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 이후 150만 권 이상 판매된 책이다. 미국에서도 출간되어 100만 권 이상 판매기록을 세운 책.
저자 에밀리 로다는 호주 어린이 도서 협회 '올해의 책'을 다섯 번 수상한 작가이다. 로완 시리즈 이후에 총 8권인 델토라 왕국 시리즈로 다시 한번 사랑을 받고 있다.
   에라곤 시리즈:  16세 소년 에라곤과 신비한 푸른 돌에서 부화한 새끼 용의 파란만장한 여행을 그린 미국의 판타지 소설가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장편소설.
6개월 만에 발행부수 1백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저자의 데뷔작인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된 지
36개 국가에서 출판이 결정되었으며, 20세기 폭스에서 영화화를 결정해 2007년 개봉예정인 화제의 소설이다. 미국에서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발행부수 1백만 부를 넘은 베스트셀러로 36개 국가에서 출판이 결정되었던 책이다.'20세기 폭스'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어 국내에서도 2007년 1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16세 소년, 신비한 푸른 돌에서 부화한 새끼 용과의 파란만장한 여행, 자아 발견, 다채로운 인물들과의 만남, 선과 악이 대결하는 웅장한 전투―에라곤은 한 소년이 새끼 용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아를 발견해가는 훌륭한 “성장소설”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가지 않고 문학을 독학한 올해 20세가 되는 저자 파올리니는 이 놀라운 팬터지 3부작 ’『유산』을 15세 때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1부 브리싱거 장대한 판타지 어드벤처「유산」시리즈 제3권!
에라곤과 그의 용 서피어러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어드벤처 소설「유산」시리즈 제3권『브리싱거』. 전 세계에서 1,5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라곤>과 <엘디스트>에 이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에라곤이 용을 만나 드래곤 라이더가 되고, 알러게이지어의 모든 종족의 지원을 받아 갈버토릭스와 대결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에라곤은 사촌형 로런과 함께 원수 라잭을 죽이고, 로런의 연인 커트리너를 갈버토릭스의 손아귀에서 구한다. 바든은 힘든 상황 속에서 제국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요정들도 그들의 나라를 떠나 제국을 공격한다. 왕의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 난쟁이들은 새로운 왕을 선출하고, 부족 간의 의견을 통합하여 제국에 대한 공격에 동참한다.
선과 악으로 나누지 않고,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2부 엘 디스트 '20세기 폭스'에 의해 영화화된 장대한 판타지 어드벤처 소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그러한 힘든 과정들을 거쳐 에라곤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들을 바로잡고, 자신의 뿌리를 찾는다. 또한 형 머태그에게 빼앗겼던 모잔의 검 자록을 대신할 자신만의 검을 가지게 됨으로써 완전한 드래곤 라이더가 된다. 에라곤의 두 어깨에는 갈버토릭스의 압제에서 알러게이지어를 구하는 과제가 걸려 있는데…. 원래 3부작이었던 이 시리즈는 많은 이야기가 추가되어 4부작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에라곤>을 처음 썼을 때보다 열 살 가까이 더 나이를 먹은 작가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보다 깊어진 문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성격이나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내었다. 또한 인물들을 단순히
미국에서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발행 부수 1백만 부를 넘고, '20세기 폭스'사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 판타지 장편소설 [유산]제2권 『엘디스트』상 편. [유산]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에라곤>의 속편으로, 드래곤이 된 에라곤이 정식 수련을 받는 과정과 사촌형 로런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브롬으로부터 받은 수련 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에라곤은 요정의 땅 엘레즈미라로 향한다. 그곳에서 '애도하는 현자'라 불리는 오로미스와 그의 용을 만나고, 에라곤은 용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고,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던 에라곤은 혼돈과 배신이 연속하는 모험 속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게 된다. 한편, 에라곤의 사촌형 로런은 고향 카버홀에서 새로운 싸움을 준비하고, 이는 에라곤을 더 큰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데….
[유산]두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세대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엄격한 수련으로 라이더로서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에라곤과 주변인물들은 성장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향해 나아간다. 인간과 용이 서로 도우면서 세상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판타지적인 배경에 뿌리를 두면서 동시에 성장소설적인 요소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림자 자국:  <드래곤 라자>로 유명한 이영도의 판타지 단편 소설집!드래곤 라자의 종결을 아쉬워하는 팬층을 위해 드래곤 라자의 뒷 이야기를 다룬 팬들을 위한 기념집이기도 하다. 잊혀진 '드래곤 라자'의 새로운 부활을 다룬 기념 신작 『그림자 자국』은 현실처럼 생생한 가공의 세계 속에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간과 드래곤을 잇는 '라자'를 소재로 다룬 『드래곤 라자』의 시대로부터 천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뒤의 배경을 한다. 마법과 전설이 잊혀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예언자와 1000년 전 아프나이델이 만들어낸 강력한 무기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림자 자국』은 현실처럼 생생한 가공의 세계 속에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간과 드래곤을 잇는 '라자'를 소재로 다룬 『드래곤 라자』의 시대로부터 천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마법과 전설이 잊혀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예언자와 1000년 전 아프나이델이 만들어낸 강력한 무기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에도 위트 넘치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인물, 마치 추리 소설을 보는 듯 정교하게 짜여진 구성 등 이영도만의 특별한 재미가 돋보인다. 게다가 1권이라는 짧은 이야기에서 드래곤과 인간의 스펙터클한 전면전이 벌어진다. 숨가쁘게 몰아치는 이야기는 그동안 8000쪽 이상의 대하 장편소설과 최초로 단권 장편소설로 구성됨으로써 그 짜임새를 더했다.
『드래곤 라자』의 시대로부터 천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후, 인간과 드래곤을 잇는 역할을 하던 드래곤 라자와 마법이 잊혀진 시대. 엘프 이루릴은 바이서스의 한 예언자를 찾아온다. 그가 예언을 함으로써 벌어질 거대한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저. 그러나 예정된 미래는 거스를 수 없다. 이제 인간과 드래곤의 목숨을 건 사투가 벌어진다.    수호전(중국의 잔혹한 영웅들 이야기):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호전}은, 제국이 몰락하기 시작하자 평화스런 정부와 군인들의 세력다툼에 대항하여 군중의 지지를 등에 업고 활약하는 의적암살단 '양산박'의 이야기다. 고전 명작에 꽂힌 {수호지}를 사서 읽는 어린이부터 10권짜리 장편 {수호지}를 사서 읽는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중국 영웅들의 장쾌한 무용담을 통해 단체적 의리나 용기를 느끼게 된다. 즉, 108명의 호걸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군상과 그들이 겪는 우정이나 배신, 누명과 복수, 승리와 패배의 세계를 읽음으로써 사람들은 현 세상의 한 단면을 엿보게 되는 것이다.
꾸며진 세트장을 들여다보고 말해 주는 것 같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저자의 의도가 날카로운 비판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털어놓는 그 저변에는 {수호전} 자체에 대한 존경심 혹은 믿음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말하자면 안전한 믿음의 망 위에서 뒤집어보고 비틀어보고 흔들어보는, 또 다른 방식의 수호전 즐기기가 아닐까 싶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그런 의미에서 {무서워서 읽을 수 없는 수호전}은 기존의 {수호전}이 지닌 이미지를 뒤집는 평전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수호전}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흥미진진한 양산박의 이야기에 '재미'라는 살을 붙이기는커녕 감추어진 뼈를 드러내 보여주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저자는 영웅호걸의 무용담이 펼쳐지는 무대의 정면보다는 뒤쪽에
이 책은 대표적인 몇몇 인물들, 즉 흑선풍 이규나 행자 무송, 급시유 송강 등의 영웅적인 행위를 간략히 소개하는 동시에 그들의 비영웅적인 '면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저자가 일관하는 관점은 분명하다. 영웅적인 '행각|'의 뒤에 숨겨진 잔혹함, 비열함, 비양심 등이 이 책의 주제인 것이다. 대부분의 대중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호쾌한 무용담이 사실은 치졸한 과정과 잔인무도한 결과에 의한 것임을 보여준다. 그래서 7개의 장으로 구분된 내용은 전체적으로 '끔찍한 살인의 장'이며, 그것을 바라보는 저자의 초점은 '비인간성'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토록 잔인한 장면에 대해 아무런 감정의 동요 없이 서술하는 {수호전}의 냉정함이 무섭다"며 흥분한다. 사실은 분노하는 듯한 저자에게서 {수호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수호전}의 배경이 되는 송(宋)제국의 시대 상황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4장에서는 '전족, 환관, 과거제'에서는 양산박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 칼날 선 사회의 모습을 다른 나라의 상황과 견주어 이야기하고 있으며, 5장에서는 당시 죄인에게 가하는 형벌의 종류와 가혹함을, 6장과 7장에서는 제국 말기에 일반화되는 전쟁, 살인 문화와 살인제의(殺人祭儀)의 엽기적 현실을 {수호전}의 한 부분을 예로 들어가며 자세히 이야기한다. 역사적 배경이 함께하는 이 장들은 재미에 더불어 상식을 제공하는 가장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쉬타르의 문:  차원이동물에 속한다. 그러나 한국의 퓨전 판타지같은 쓰레기 소설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느날 페르가몬 박물관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던 토마스 폴락이 크세사노 황금상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다.토마스 폴락은 이란성 쌍둥이인 제시카와 올리버의 아버지이지만, 무슨 일인지 그들 남매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한다. 경찰은 그들의 아버지가 고대 바빌론 왕국의 크세사노 황금상을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다고 그들에게 전한다.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느낀 올리버와 제시카는 옥상 창고에 있는 궤짝 속에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일기장을 통해 아버지가 고대 바빌론에서 망각의 신이라 불렸던 크세사노가 이 세상을 정복하려 한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아내고, 동시에 아버지의 실종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아버지의 일기에 쓰여 있던 ||^마음 속에서 잊혀진 것을 가지고 가는 사람에게 진이 문을 열어 준다||^ 라는 고대 바빌론 설형문자의 번역문에서 단서를 찾아낸 쌍둥이는 아버지가 사라진 박물관을 다시 찾는다. 그곳에서 엄마의 머리핀을 지닌 올리버는 아버지를 찾으러 이쉬타르 문을 통해 크바씨나로 들어가고, 제시카는 혼자 현실 세계에 남게 된다.
크바씨나로 들어간 올리버는 전설로만 존재했던 동물 유니콘에게 ||^찾는 사람 올리버||^ 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자신이 크바씨나 왕국의 전설에서 예언된 구세주, 즉 고엘름임을 알게 된다. 한편 올리버가 사라진 후 제시카는 남동생에 대한 기억마저 잃어버리고, 아버지의 일기장마저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나 올리버가 남긴 단서와 고고학자 미리암의 도움으로 크세사노의 진짜 이름을 알아내야만 아버지와 남동생을 구출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제시카는 단서를 찾으러 미리암과 함께 다시 박물관을 찾고, 그곳에서 박물관장 야노스 하이덕 박사가 크세사노의 하수인임을 목격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봉신연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문왕과 강태공, 자객으로 가장한 군인, 주지육림의 대명사 은주왕 그 외에도 수많은 영웅과 기인들이 재주를 겨루며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검술에 강했던 은나라의 주왕은 구미호가 변신한 마녀 달기와의 대결에서 달기가 비겁한 술수를 쓰고 많은 숫자의 요괴 지원군을 데리고 오면서 홀로 싸우다가 결국 종이 한 장 차이로 패배하고 현혹술에 걸리고 만다. 이를 눈치 챈 군인 하나가 자객으로 위장해 달기를 죽였으나 달기가 죽지 않고 군인은 요괴들과 싸우다 죽임 당했다. 충신 또한 장군에게 부탁해 달기를 없애 달라 청했지만 달기의 힘이 생각보다 강했다. 뭣보다 달기 주변의 요괴들이 더 문제였다. 또한 주왕이 가장 아끼는 동생까지 요괴들에게 살해당했다. 그리하여 주왕은 잠시 이성을 찾나 싶더니 또 다시 현혹술에 포박된다. 많은 군중의 신망을 받고 있던 서백후 희창은 군대를 이끌고 요괴들과 전쟁을 벌였지만 그 수가 끝이없는 요괴들을 물리치기란 무리였다. 결국 구미호의 계략으로 7년의 어두캄캄한 지하에서 감옥생활을 하고 풀려난 뒤 강태공 강자아라는 희대의 인재를 발견하고, 그를 군사령관으로 추대해 은나라를 파괴하기로 결심하고, 바야흐로 은나라와 주나라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목표는 구미호 뿐이지만, 죄가 없는 주왕은 구미호에게 당할정도로 나약하며 현혹술에 걸렸다는 명분으로 그 역시 죽이기로했다. 제국의 번영을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K. 르귄의 새로운 시리즈 「서부 해안 연대기」중 「기프트」 편이다. 「서부 해안 연대기」는 ‘잘못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들이 혼돈의 시기를 거쳐 자신의 능력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그 쓰일 곳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성장 소설이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이 책에는 기기묘묘한 술수-술법,도술,환술,도력,무공,검술,암살법 등-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수많은 인물들이 군인에서부터 황제에 이르기까지 이 거대한 역사를 엮어 나간다. 서유기와 함께 동양적인 판타지로 유명한 봉신연의. 역사와 판타지, 재미와 철학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서부해안 연대기:  1부 기프트, 2부 보이스, 3부 파워까지 으르는 판타지 작가 거장인 어슐러 K. 르권의 작품이다. 10여 차례의 휴고상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 경력을 통해 인정받은 SF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기프트」에서는 아버지 카녹의 뒤를 이어 카스프로 일족을 이끌어가기 위해 혈통의 선물인 ‘되돌림’(파괴의 능력)을 이어받아야 하지만 웬일이지 능력의 발현이 늦은 오렉의 이야기를 한다. 초조해하던 오렉에게 어느 날 예고 없이 선물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은 전설의 브랜터 카다드를 연상시킬 정도로 파괴적이며 통제 불가능한 힘이었다. ‘길들지 않은 재능’의 파괴적인 힘을 제한하기 위해 카녹은 오렉의 눈을 봉인할 것을 결심하고, 오렉은 앞을 볼 수 없는 자신의 운명과 능력의 올바른 쓰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데…….판타지 문학의 거장이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탄생시킨 새로운 세계
올해로 작가 경력 47년을 맞이하는 SF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귄이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10여 차례의 휴고상, 네뷸러상 수상, 전미 SF 판타지 작가협회 선정 ‘그랜드 마스터’, 세계 환상 문학상과 카프카상, 필그림상 수상 등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화려한 수상 경력이나 ‘SF 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단연 1순위’라고 말해지는 독보적인 문학성, 아니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녀의 이름만으로도 독자들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지만, 통칭 「서부 해안 연대기」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시리즈의 출간을 눈앞에 두고 무엇보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은 올해로 80세를 맞이하는 르귄이 또 다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내 마음 속에서 깊고 복잡한 반향을 일으키는 이름” -- 어슐러 K. 르귄
반향을 일으키는 이름”이라고 말했던 이곳의 삶은 사실 르귄이 창조한 여러 세계들 중에서도 우리의 현실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다.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사물을 보이지 않는 힘으로 파괴하고 목소리를 빼앗는 등 마법에 가까운 힘을 물려받지만 실은 혹독한 겨울과 거친 이웃, 가난과 싸우며 살아가야 하는 고원지대(『기프트』), 한때 학문과 예술, 자유의 도시였으나 이제는 문자마저 빼앗긴 채 강대국의 억압과 종교적 배척으로 고통 받는 안술(『보이스』), 믿음과 사랑만으로는 자신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지킬 수 없는 군국주의 신분제 사회 에트라(『파워』)…… 늘 감탄스러우리만치 정교하고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이는 르귄이 헤인/ 에큐먼과 어스시의 세계를 떠나 새롭게 창조한 ‘서부 해안’의 세상을 보노라면 ‘판타지는 현실의 은유’라고 말한 그녀의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이전의 작품들과 달리 마법이 아닌 ‘능력’에 관한 이야기인 이 새로운 시리즈는 ‘서부 해안’이라고 하는 동일한 상상계의 세 지점을 배경으로 각 권의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회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이전 권의 주인공들이 어른이 된 모습으로 등장 새로운 장소에서 인생의 또 다른 국면을 펼쳐 보인다.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서부 해안’은 헤인/ 에큐먼의 우주나 어스시의 세계에 비하면 마치 하나의 마을로 느껴질 정도로 제한된 세계이지만, 작가 자신이 “내 마음 속에서 깊고 복잡한
책과 이야기와 시에 대한 사랑으로 힘겨운 청소년기를 견뎌내는 아이들의 이야기
『기프트』, 『보이스』, 『파워』는 주인공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세계를 구하고, 통쾌하게 복수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서부 해안’의 아이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고난을 겪는다. 그들에게는 마법과도 같은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이 인생을 쉽게 만들어주거나 그들을 구해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들에게 능력이란 잘못 주어진 선물에 가깝다. 『기프트』의 오렉은 ‘되돌림’(파괴하는 능력)으로 영지를 지키고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지만, 오히려 탄생시키는 능력(시를 읽고 짓는 재능)을 타고났다. 『보이스』의 메메르는 온 마음으로 책을 사랑하지만, 책과 글을 사악하게 여기는 정복자들의 치하에서는 숨겨야 할 능력일 뿐이다. 노예로 자란 『파워』의 가비르는 본 것 모두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할 수 있지만, 예지력은 그가 겪어야 할 비극이나 시행착오를 피하게끔 이끌어주지 않았다. 이 아이들은 자기들 삶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건들에서조차 무력하다. 이들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고, 영웅이 아니다. 오직 책과 이야기와 시에 대한 사랑으로 힘겨운 청소년기를 견뎌내는 아이들일 뿐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부분에 장르의 구분, 나아가 장르 문학과 순문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공감의 코드가 있다.
「서부 해안 연대기」는 ‘잘못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들이 혼돈의 시기를 거쳐 자신의 능력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그 쓰일 곳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성장 소설이다. 하지만 늘 감탄스러우리만치 정교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내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르귄이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에는 성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른 어떤 소설 작품들보다 더 많은 것이 담겨져 있다.  바람의 열두 방향: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귄의 명작 단편집.이 책에 실린 17편의 단편은 개인과 사회에 대한 깊은 사색을 유려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정통 문학의 기법으로 실현하고 있다. 인류학, 심리학, 철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제를 성공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작품들은 30년 전에 발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세계 3대 판타지 중 하나인 '땅바다' 이야기와 '헤인 '시리즈의 원형이 되는 단편들도 함께 실려 있다. 네뷸러, 휴고 수상 작가의 주옥같은 이야기들. 판타지 문학 거장의 초기 명작 단편집
장르의 특성을 벗어난 정통 문학의 기법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철학적인 주제를 실현하는 작가 르귄은 장르 문단 내외에서 폭 넓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에 대해 언급할 때는 언제나 ‘SF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면 1순위’라는 말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보편적이면서도 뛰어난 문학적 소양을 인정받는 작가는 드물다.
《바람~》은 르귄의 첫 번째 단편집이며 지금까지도 그녀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 1975년 초판이 출간된 후 2004년까지 끊임없이 개장판을 거듭하며 사랑받고 있다. 르귄이 평생 동안 탐구하는 인류학, 심리학, 철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제를 성공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작품들은 30년 전에 발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이제는 원로가 된 르귄이 데뷔 이후 걸어가게 될 여러 방향을 이 도톰한 단편집에서 능히 짐작 가능한 것도 재미있다. 작가의 가장 유명한 단편인 <아홉 생명>은 인간 복제 테마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클론으로 태어난 한 ‘인간’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떻게 적응하게 되는지 설득력과 감동을 담아 담담히 서술한다. <제국보다 강대하고 더욱 느리게> 역시 ‘낯선 것과의 조우’라는 주제를 놓고 상처 입는 군상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명인들> <땅속의 별들> 그리고 <파리의 4월>은 지식인이 외부 권력 혹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고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데뷔작인 <파리의 4월>은 상당히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느낌을, <명인들>은 17세기 유럽의 상황을 연상케 하는 전개를, <땅속의 별들>은 마치 설화처럼 환상적인 스타일의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미개 문명에서는 판타지로 여겨진다는 말이 있다. 르귄은 그 개념을 이용하며 판타지와 SF를 적절히 혼합해 낸다. <샘레이의 목걸이>는 SF라고도, 신화의 한 토막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묘한 느낌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와 <겨울의 왕>은 작가가 SF에서 명성을 얻게 된 《헤인》 시리즈에 속하는 이야기이다. 《헤인》 시리즈에서는 네뷸러와 휴고를 동시에 받은 《어둠의 왼손》과 《빼앗긴 사람들》이 유명하지만 기본 발상은 이 단편들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반지의 제왕》 《나니아》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로 꼽히는 고전 명작인 ‘땅바다’ 시리즈(어스시 시리즈)는 르귄에게 판타지 작가로서 부동의 권위를 선사해 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땅바다’에 속하는 두 가지 감각적인 단편 <해제의 주문>과 <이름의 법칙>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읽든 안 읽든 재미있게 읽는 완결성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단편들이다. 또 하나 정통 판타지 작품 <어둠상자>에서는 환상적이면서도 기묘한 느낌, 초조한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책의 표지는 이 작품을 테마로 했다.
안겨준 것은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과 <혁명전야> 두 편이다. 앞 작품은 이상적인 도시 오멜라스를 배경으로 ‘희생양’ 테마를 담담하게 그렸고 후자는 작가 스스로 말하길 “오멜라스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둘 다 특정 장르의 소설이라기보단 일반 문예지에 실릴 듯한 작품들이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작가에게 네뷸러 트로피를
판타지문학에 대한 관심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도 르귄은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작가이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그녀 특유의 통찰과 독특한 유머 감각을 이 단편집을 통해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둠의 왼손:  주인공 겐리 아이는 단신으로 행성 '게센'을 방문하여,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우주연합 에큐멘의 사절로서 연합에 가입할 것을 '게센'의 국가들에 호소한다. 그런데, 이 혹독한 극지방과 같은 추운 행성의 거주민들은 독특하게도 26일을 주기로 성별의 변화가 가능한 양성인들이고, 문화의 차이로 인해 겐리 아이는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게센인 에스트라벤은 겐리 아이와 죽을 고생을 겪으면서 서로간의 심리적인 갈등을 거쳐 이해의 길을 모색한다. 빙원을 넘은 목숨을 건 여행을 통해 에스트라벤은 겐리 아이의 임무를 완수시킨다.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르귄의 일관적인 주제라고 할 수 있는데 르귄은 이 작품을 통해 휴고와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엠버 연대기:  전5권(제1권<앰버의 아홉 왕자> 제2권<아발론의 총> 제3권<유니콘의 상징> 제4권<오베론의 손>,제5권<혼돈의 궁정>)으로 구성된 ≪앰버 연대기≫는 인간 의식의 내면 세계를 환상 공간 속에서 사색적으로 탐구한 작품이다. '앰버'라는 진정한 세계를 중심으로 혼란을 극복하려는 왕족들간의 갈등과 화해, '앰버'를 둘러싼 주변 그림자 세계들과의 결투, 완전한 세계와 완전한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심층적으로 그려져 있다. 영미권에서는 이 책이 출간된 후 등장 인물인 앰버의 왕족들을 지지하는 팬 클럽이 생겨났으며 1970년대에 이미 '앰버 협회'가 설립되었다. ≪앰버 연대기≫를 전문으로 하는 팬진(Fanzine: Fan Magazine)도 여러 종 발간되었고 앰버 사전도 출간되었다. 특히 신비적이고 잠재 의식에 호소하는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로 가득 찬 이 책에서 영감을 얻어, 1980년대에는 많은 회화와 일러스트 레이션이 나와 해마다 달력이 제작되었으며, SF나 판타지 대회에서 가장 행렬도 시행되고 있다. 1990년대 후로는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젊은 세대들은자극을 원한다.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을 좋아하며,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어 한다. 그들은 컴퓨터 게임 속에서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어 가며 그들만의 교감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욕망은 젊은 세대의 상상력을 무한히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따라서 만화적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캐릭터와 컴퓨터 게임의 구성력을 서사틀로 사용하고 있는 ≪앰버 연대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충분한 호감을 줄 수 있다. ≪앰버 연대기≫는 인간과 삶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환상 공간 속에 재구성한 문학으로,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의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우주의 원형이자 진정한 세계인 앰버와 그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병행 세계인 그림자, 그리고 앰버의 모든 에센스가 집약된 패턴을 무대로, 왕족, 주변 세력들간의 갈등과 화해, 연민을 그리고 있다.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려는 그들의 노력 속에 나타나는 음모와 암투, 전쟁, 번득이는 유머와 위트, 독설은 우리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현대적이고 날카로운 감성으로 인간의 환상에 대한 갈망을자극하면서, 질서와 혼돈의 대결을 완벽한 플롯과 뚜렷한 인과 관계로 묘사하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복잡 기괴한 피카레스크 풍의 현란한 장면 전개와 많은 철학적 상징과 은유,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된 치밀한 성격 묘사와 환상성으로, 우리에게 종이라는 평면에 활자라는 매체로 나타나는 3차원 영화의 광대한 장면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들은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가지며, 그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전개, 시공을 뛰어넘는 무한의 상상력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하고 옳으며 무엇이든 잘 하는 인물형이 아닌, 때론 실패하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방황하고 좌절하다가 다시 일어서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고 인간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판타지 상징물로 트럼프, 검, 마법, 곱추, 유니콘 등이 등장한다. 트럼프 타로 카드를 연상케 하는 것으로, 등장 인물들이 서로 교감을 나누고, 여러 세계들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왕래할 수 있는 매개체다. 이 상징물들은 다양한 이해 관계 속에서 서로의 갈등과 이해 관계를 맺고 푸는 도구로써 사용되고 있다. ≪앰버연대기≫는 SF와 판타지 양쪽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제 우리 나라에서도 완간되어, 판타지 문학의 질적 향상에 대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모모: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책,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깊은 꿈과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모모>. 독일 티네만 출판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출간하는 비룡소의 <모모>는 원작이 지닌 매력을 모두 되살리려 노력한 책이다.진정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시간이란 무엇인가? 오히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노력한 인생들, 시간은 금이다 라고 철저하게 지켰던 그 인생들이야 말로 시간을 헛되이 쓴 것이라고 모모는 말한다.
바로 이 순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모모>
책이 소용 있을 것이다. <모모>는 독일 사람이 쓴 우리 나라 사람들 이야기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누구나 알고 있듯이 <모모>는 인간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의 신비한 비밀에 대해 쓴 책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한국의 독자들은 숨겨져 있는 또 다른 소중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다가 쓰라린 실패를 맛보고 있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예전에 가슴 속에서 살아 숨쉬던 따스한 정, 상상의 세계, 행복한 감정 들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 동안에 우리는 할머니가 한겨울밤에 들려 주던 솔깃한 이야기의 세계를 잃어버리고 점점 삭막해져가기만 한 것은 아닐까? 막다른 골목길에 몰리고 있는 듯한 지금 어른들에게도 이
잃어버린 꿈과 환상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
미하엘 엔데는 남부 이탈리아를 여행하다가 한 얘기꾼이 고대 음유 시인을 모방하면서 시칠리아 언어로 오를란도와 리날도의 영웅담을 읊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얘기꾼과 청중은 같이 울며 웃고 밤이 새도록 그 자리를 즐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독자들에게 계몽을 하는 것보다는, 같이 즐기면서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을 하고, 그 경험에서 행복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모험 속에 모험이 들어 있고, 상상 속에 상상이 나래를 펼친다. 이 책은 360페이지가 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작가가 독자와 함께 즐기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은 뜻이 담긴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가슴 속에는 항상 존재하지만 까맣게 잊고 있던 꿈과 환상의 세계를 경험한다. 우리는 <모모>를 통해서 언제나 없고, 아무 데도 없으면서 우리 마음 속에 소중히 살아 있는,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한 세계로 옮겨간다. 미하엘 엔데는 이 책에서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깃들여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날이 흐를수록 제대로 즐길 줄 모르고,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 때에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테메레르:  이 소설의 작가인 나오미 노빅은 중국 출신의 영국 작가다. 따라서 태어날 때부터 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뿐더러 잘 안다.대청제국ㅡ대영제국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불과 산을 뿜는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국의 비행중대가 유럽의 하늘을 새로운 서사 판타지로 물들인다! 서양에서 스코틀랜드의 라간 호수까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도버 전투까지, 오직 황제만이 소유할 수 있는 품종으로,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 테메레르와 운명적으로 그의 비행사가 된 로렌스 대령이 나누는 위대한 우정, 그리고 감동적인 모험이다!  - 세계의 모든 왕과 황제들이 가진 용중 최강의 용들을 지닌 황제는 단연 대청제국 황제이다. 대청제국의 용들은 가장 강력하며, 불을 뿜는 것 이외의 신적 능력을 지녔다. 대청제국 황제는 프랑스 국왕에게 전쟁에서 항복할 것을 권유하며 자신이 가진 용중 가장 약한 용을 하사한다. 프랑스 왕에게 그 용이 선물로 가던 중… 로렌스가 그 용을 중간에 가로채어 '테메레르'라고 지어 자신이 기르게 된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직접 이 작품을 영화화 한다고 한다. 곧 있으면 개봉한다고 하니 기대해보도록 하자!]
용과 역사에 대한 재해석
동양과 서양은 초자연적 존재인 용에 대해 상반된 개념을 갖고 있다.동양에서는 용을 신적인 존재,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 상서로운 존재로 여겨온 반면, 서양에서는 죽어야 하는 악마, 괴물 내지 악마로 치부해왔다.
권능을 상징한다. 비바람과 구름, 불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전지전능한 존재이자 신의 개념이다. 중국에서는 예부터 주작, 백호, 현무와 더불어 사령의 하나로 여겼으며,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동방의 수호자로 신성시했다. 고구려 고분벽화의 사신도에도 동방을 담당하는 신으로써 동쪽 벽에 청룡이 그려져 있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동양에서 용은 최고의 위엄과
서양에서도 초창기에는 용을 인간에게 숭배 받는 신으로 여겼다.(원래 용은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서양도 처음에는 용이 어느정도 숭배받는 존재였다. 기독교가 퍼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처럼 상반된 동서양의 용에 대한 이미지를 하나로 아우르고 좀 더 인간 친화적인 존재로 표현해낸 작품이 바로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다. 이 소설의 주인공 테메레르는 동양 용과 서양 용의 특성을 흥미롭게 섞어놓은 캐릭터다. 몸통이 커다란 뱀과 비슷하고 날카로운 발톱과 날개가 달려있다는 외모가 서양적이지만,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지닌 힘과 진동과 바람으로 한 국가를 지키는 수호신적인 면모를 지녔다는 점에서 보면 다분히 동양적이다. 출신도 중국이며 서양 용 특유의 불과 수증기를 내뿜는 능력 대신,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이다.
판타지로 재창조된 19세기 전쟁사
용이 나오는 소설이나 영화는 그 동안 수차례 만들어진 바 있으나, 실제 역사 속에 용을 등장시킨 작품은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용이 나오는 소설 하면 무협소설이나 중세무용담, 중세 내지 시대가 불분명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 등을 떠올린다.
그런 종류의 유치한 판타지일 거라고 예상한다면 큰 오산이다. 《테메레르》 시리즈는 그 동안 용을 등장시켰던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을 스케일 면에서 압도하며 대체 역사 판타지를 좋아하는 전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그러모으고 있다. 현재, 24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는 이 작품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면서, 당시엔 존재하지 않았던 공군 부대와 그 공군 부대의 주요 구성원인 각종 용들, 다양한 성격을 지닌 비행사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하지만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도 그저
제1권의 주요 배경은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의 유럽이다. 특히, 나오미 노빅은 세계 4대 해전으로 꼽히는 트라팔가르 전투를 재해석하여 공군들이 펼치는 공중전과 실제 해전을 결합시켰다. 실제로, 트라팔가르 해전은 1805년 10월 21일 이순신 장군을 존경했던 넬슨 제독이 이끄는 영국 함대가 프랑스-스페인 연합 함대를 스페인 남서쪽 끝의 트라팔가르에서 격파한 해전이다. 이 해전을 통해 영국은 나폴레옹의 침공을 막았고. 이후 100년간 유럽의 바다를 지배하면서 무역 강국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테메레르는 이 트라팔가르 전투를 측면 지원하고, 이후 도버 전투에 직접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역사 속 인물들인 넬슨 제독, 나폴레옹, 빌뇌브 제독 등이 이 작품에서 어떤 식으로 그려지는지도 볼만 하다. 해전과 공중전의 각종 전략전술이 등장한다는 점도 이 소설의 재밋거리다.
놀라운 상상력과 뛰어난 캐릭터의 구현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는 데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상상력과 뛰어난 캐릭터 구현으로 세계 각국의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2007년 휴고상, 캠벨상, 로커스상, 콤프턴크룩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현재 로커스상과 콤프턴크룩상을 수상했고, 휴고상과 캠벨상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출판되는 《테메레르-왕의 용》은 총6권에 달하는 판타지 대서사물 《테메레르》 시리즈의 서두에 해당하는 만큼, 캐릭터 소개에 상당부분 치중하고 있다. 대체역사소설이긴 하지만 내용이 무거워서 읽는 이의 숨통을 압박하는 게 아니라, 역사에 근거를 두면서도 판타지를 섞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엮어가고 있어 굉장히 재미있다. 요즘처럼 되는 것 없고 갑갑하기만 한 시절, 사회의 온갖 제약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숨통을 트여주고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멋진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라이온 보이:  때는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미래의 런던. 찰리는 아프리카 가나 사람인 흑인 아버지와 영국 사람인 백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갈색 피부의 혼혈 소년이다. 찰리의 부모님은 국가로부터 엄밀히 보호받는 비밀 연구를 하고 있는데, 어느 날 부모님이 납치된다. 찰리는 고양이 말을 하는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었다. 아기 적 아프리카에서 우연히 독사에 물린 새끼 표범과 몇 방울의 피가 섞이면서 이런 신통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찰리는 고양이들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을 찾아 머나먼 모험의 길을 떠나고, 부모님의 납치가 ‘알러제니’라는 의문의 고양이들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낸다. 파리로 가는 서커스 단의 배에 오르게 된 찰리는 그 곳에서 사자 돌보는 일을 맡으면서 ‘라이온보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여섯 마리의 늠름하고 아름다운 사자들의 친구가 된다. 그중 젊은 사자로부터 자신들을 서커스 단에서 탈출시켜 주면 부모님을 찾는 일에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서커스 단을 탈출하여 악당 라피와 사자 조련사 마코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몸을 싣는다. 기차 안에서 찰리는 불가리아의 왕 보리스를 만나게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는 찰리의 모험, 아프리카 고향을 찾아가는 사자들의 탈출은 2부와 3부로 이어진다.  야수:  일본 <책의잡지> 2007 베스트 1위!
판타지문학계의 정상급 <정령의 수호자> 작가의 최신 감동대작!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리마스터판 어른들이 꼭 봐야되는 명작 잔혹동화 일본
<뫼신 사냥꾼>과 더불어 단연 최고의 동양 판타지다!
수많은 문학상을 석권한 일본 판타지문학계의 정상급 작가 우에하시 나호코가 새롭게 선보이는 판타지 대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천공의 성 라퓨타>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를 뛰어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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